MYSTIC STORY

2016년 영화 <귀향>을 통해 데뷔한 최리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tvN ‘도깨비’, ‘산후조리원’, KBS2 ‘마녀의 법정’, ‘붉은 단심’ 등에 출연하여 단단하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소화해왔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톡톡 튀는 연기로 등장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