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SBS 시트콤 ‘소울메이트’로 데뷔한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한국어 실력과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다.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등의 대작을 통해 명품배우의 반열에 오른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감을 얻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 중인 오타니 료헤이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양국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Otani Ryohei started his acting career by starring in the SBS sitcom ‘Soulmate’ (2006). His fluency in Korean and his exotic appearance helped him gain popularity, landing him roles in television and movies. Otani Ryohei is now in his golden days with his appearances in the period blockbusters ‘War of the Arrows’ (2011) and ‘The Admiral: Roaring Currents’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