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미소가 아름다운 이지원은 2018년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에서 소아외과 간호사 '한현희'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첫 데뷔를 알린 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를 통해 스크린 데뷔까지 이뤄냄과 동시에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서 ‘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Jiwon Lee, who has a beautiful clean smile, showed stable acting skills through the 2018 web drama ‘WHY : Reason Why You Got Dumped’. After announcing her debut on tv through tvN ‘Hospital Playlist’ series, acting a pediatric surgery nurse ‘Han Hyeon-hyee’ in 2020, she captivated viewers with her beyond hatred villainous role in SBS drama ‘Do You Like Brahms?’. This year, she made her screen debut through the movie ‘WHISPERING CORRIDORS 6 : THE HUMMING’ and now she is playing ‘Su-jeong’ in KakaoTV original ‘The Great Shaman Ga Doo-shim’